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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인 브라질 선교사 세미나를 다녀와서
운영자 2024-02-21 추천 1 댓글 0 조회 49

 

한인브라질선교사 협의회(KBMA)주관한​ 2024 한인 브라질 선교사 여름 세미나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선교사(행13:22)라는 주제로, 지난 1월 15일 ~ 17일까지 브라질 감람산수양관에서 열렸습니다. 세미나 주강사로 저희 광주지부 조형석목사님과, 김인철선교사님이 섬겨주었습니다. 


 

 

 

◇ 김인철선교사님 참가 후기

이진남, 이영님 선교사님 부부와 승학, 승현이 모두 너무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이미 조목사님 말씀하신대로 하나님께서 선교사님 가정, 삶과 사역을 통하여 일하시며 영광 받으시는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크심을 찬양드릴 수 있었습니다.

 

힘에 지나도록 최선을 다해 수양회를 준비하고 또 저희를 기쁨으로 맞아주시고 마음으로 부터 극진히 환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감사하고 도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일꾼 재생산“ 말씀 시간에 나누었던 것처럼, 저희의 가장 간절한 기도와 소원인 자녀들 속에서 믿음의 세대를 이어가는 것과 주님 섬기는 일꾼을 대를 이어 재생산하는 은혜와 복을 이선교사님 부부가 누리고 있고 본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너무나 아름답고 자랑스럽고 주안에서 무척 부럽게 생각되고, 저희 가정을 위한 더 간절한 기도제목이 되었습니다. 

귀한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에서, 사역속에서, 동료 선교사들 사이에 아름다운 간증과 본이되며 주님 보내신 사명을 감당하시는 두 분 선교사님 가정과 선교사역을 축복하며, “하하”(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하하“(하나님께서 하고 계십니다.), “하하”(하나님님께서하실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롭고 감사했습니다. 두 분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좀 잘 쉬시고 좋은 컨디션과 충만한 영성으로 단기 선교팀을 맞이하시고 귀한 은혜를 나누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기회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모든 분들이 배려해 주셔서 선교사 수련회에 강사 중 한명으로 섬기는 기회, 성심으로 섬기는 귀한 섬김을 받을 수 있는 복, 신혼여행하는 마음으로 브라질을 여행하고, 특히 이과수 폭포를 보고 경험하며 하나님의 크심을 느끼고   찬송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이러한 현장에 함께해주신 조목사님 부부, 이선교사님 부부와 승학, 승현, 기도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광주 이엔엠, 늘 푸른 교회 식구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동일한 은혜와 감사와 감동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다시 감사 드립니다. 같이 한 번 웃어보게요,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요. ”하하“”하하“”하하“

 

Vocês são especiais. (You are special.)

Vocês são preciosos. (You are precious.)

Vocês são amados. (You are loved ????.)




◇​ 브라질 '남미복음신문' 관련 소식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브라질 한인선교사 여름세미나에 다녀와서 - "남미복음신문"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nammicj.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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